동해

11월 6, 2023
동해 목선 귀순자

목선 귀순자 4명 “북한에서 굶주렸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동해 목선 귀순자 4명 먹고 살기 위해 내려와 올해 작황이 풍년이라는 북한의 주장과 달리 식량난이 여전하다고 밝혀 “굶주렸으며 먹고 살기 위해 내려왔다” 김영호 […]